광형근학무촉( 匡衡勤學無燭 ). 한(漢) 나라 광형(匡衡)은 집이 가난해서 등불을 켤 기름을 살 돈이 없어서 벽에 구멍을 뚫고 옆집의 등불에서 공부했다는 고사. 빈곤한 중에서도 학업에 근면하는 것의 비유. -잡편 오줌에도 데겠다 , 몸이 너무 허약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 고기도 맛이 있는 것이고 곰의 발바닥도 맛이 있는 것이다. 고기도 먹고 싶고 곰의 발바닥도 먹고 싶다. 그러나 이 두 개를 얻지 못할 경우에는 고기보다는 더 맛이 있는 곰의 발바닥을 취하겠다. 즉 삶도 의(義)도 내가 원하는 것이다. 그것이 두 개를 겸할 수 없는 경우에는 나는 삶을 버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 의(義)를 지키겠다. -맹자 오늘의 영단어 - communicate : 전달하다, 통보하다, 이어지다, 통해 있다, 의사소통하다오늘의 영단어 - resist : 저항하다, 사양하다, 거절하다오늘의 영단어 - KOWACO : The Korea Water Resources Corperation: 수자원공사오늘의 영단어 - adroitly : 교묘하게, 약게, 기민하게노래기 회도 먹겠다 , 염치도 체면도 없이 치사하게 구는 사람을 보고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anthrax : 탄저균오늘의 영단어 - transformation : 변형, 변화, 변질, 탈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