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 사흘에 용천관(龍川關) 다 지나가겠다 , 준비만 하다가 정작 할 일을 못함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exeption : 예외오늘의 영단어 - barely : 거의 -- 않는오늘의 영단어 - architect : 설계자, 입안자, 계획을 세운사람오늘의 영단어 - face arrest : 구속에 직면하다오늘의 영단어 - bogus : 위조의, 가짜의오늘의 영단어 - rebates : 리베이트, 뇌물오늘의 영단어 - protract : 오래 끌게 하다, 오래끌다, 연장하다오늘의 영단어 - shelter : 피난처, 보호막, 보금자리가르침을 받는 자는 스스로 와서 배워야 한다. 이쪽에서 가서 가르친다는 것은 아직 들은 적이 없다. 배우고 싶은 생각이 있어야 공부가 되는 것이지 가르치는 자가 억지로 가르쳐도 아무 성과가 없다는 뜻. -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