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인 인간은 축소판 하느님이다. 하느님이나 마찬가지로 그는 역설적이고 이율배반적이다. 하느님이나 마찬가지로 그는 여름이요 겨울이며, 낮이요 밤이고, 삶이요 죽음이다. 하느님이나 마찬가지로 그는 신성하기도 하고 악마 같기도 하다. 그래서 이성이 비틀거린다. -라즈니시 문제는 의식의 전환이다. 경쟁과 지배라는 패러다임을 버리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진정 그것을 깨닫는 것만이 충분히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진정 그것을 깨닫는 것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이며 또한 최고의 방법이다. 그러면 세상은 오히려 자기발견과 인간의 신성 회복을 위한 요람이 될 것이다. 그런 세상이야말로 이 세상 본연의 모습이며 진정한 민주주의가 완성된 세상이다. -일지 이승헌 오늘의 영단어 - plaintiff : 원고, 고소인 <---> defendant: 피고오늘의 영단어 - exploit : 이용하다, 개발하다, 악용하다, 미끼삼다오늘의 영단어 - allegation : (근거가 없는)주장, 설, 발언오늘의 영단어 - underwhelm : 감동시키지 않다, 실망시키다오늘의 영단어 - clear up : (난문제.의심따위를 )풀다, 해결하다오늘의 영단어 - abduct : kidnap : 납치하다, 유괴하다오늘의 영단어 - blackout : 등화관제, 불(조명)을 끄다오늘의 영단어 - blues : 우울, 울적한 기분, 블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