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운 개 콧등 아물 날(틈)이 없다 , 싸우기 좋아하는 사람은 상처가 아물 날이 없다는 말. Do not go asking for trouble. (사서 고생을 하지 말라.)나는 특별한 재능이 있는 것이 아니고, 단지 굉장히 호기심이 많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쳐라. 그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않으리라. 일미(一味)는 이치와 지혜를 모두 잊어버리고, 이름과 뜻이 아주 끊어진 것이니 이것을 일컬어 열반의 그윽한 뜻이라 한다. 다만 모든 부처가 그것을 증득하고서도 그 자리에 있지 않고 응하지 않음이 없고 말하지 않음이 없으니 이것을 일러 열반의 지극한 가르침이라 한다. 그러나 그윽한 뜻이면서도 한 번도 고요한 적이 없었고, 지극한 가르침이면서도 한 번도 말한 적이 없었다. 이것을 이치와 가르침의 한 맛이라고 한다. -원효 군자는 행동은 지나칠 만큼 공손한 태도를 취하고 상사(喪事)가 있을 때에는 허례를 버리며, 애도하는 마음에 치중하고 모든 비용은 지나칠 만큼 검소하게 한다. 이 세 가지는 지나칠 정도로 해도 아직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역경 마른 나무에 물 날까 , 원인 없는 결과는 있을 수 없다는 뜻. 명예(名譽)나 실리(實利) 앞에는 성인이라도 이기기 어려운 것이다. 이 명실(名實) 두 개는 인간이 바라는 자연적인 욕망이다. 공자의 말을 인용. -장자 뼈는 압전(壓電)소자의 성질을 갖고 있다. 압전소자라는 것은 압력이나 비틀림 같은 기계적 힘을 가했을 때 전기(電氣)를 발생시키는 물질을 말한다. 뼈를 강하게 압박하면 전기가 많이 발생하면서 그것은 생명에너지로 뿌려지기 때문이다. -공동철 오늘의 영단어 - inspire : 고무하다, 느끼게하다, 고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