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이미 가진 것을 무시하고, 무언가 다른 것을 바란다. 무언가 다른 것을 바란다. 새처럼 날개가 있기를 바란다. 그는 이미 공간을 날아 다니는 쾌락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인간은 그 영혼에 있어서 이미 이것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영혼에 날개가 돋쳐, 가고 싶은 곳 어디로든지 간다. 하늘로도, 바다 위로도, 깊은 숲속으로도. 이 속세의 모든 불행은 터득이 없다는 사실에서 생긴다. -로댕 터진 꽈리 보듯 한다 , 물건이나 사람을 아주 쓸데없는 것으로 여기고 중히 여기지 않음을 이르는 말. 모처럼 능참봉(陵參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 , 모처럼 기다리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어렵고 힘만 들었지 얻은 것이 없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conspicuous : 눈에 띄는, 똑똑히 보이는, 두드러진솔개 어물전 돌듯 , 한 곳에 애착을 가져 떠나지 못함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bellicosity : 호전성, 전투를 즐김씹을 때 생기는 침에는 면역물질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꼭꼭 씹는 아이들은 0157균이 들어와도 발병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만큼 침은 중요합니다. -니시오카 하지메 박사 오늘의 영단어 - termination : 종식, 끝냄노루 보고 그물 짊어진다 , 일이 다급하게 되어서야 허둥지둥 준비함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jurisdiction : 사법권, 재판권, 관할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