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조정에서 퇴궐하여 돌아오니 집의 마구간이 불에 타 있었다. 공자는 사람이 상하지 않았는가 만을 묻고 말에 대해서는 묻지 않았다. 공자의 제가가 한 말. -논어 알고 덤비는 자에게는 임기응변의 방법밖에 없다. -손자병법 오늘의 영단어 - Korea Education Development Institute : 한국교육개발원오늘의 영단어 - pundit : 박식한 사람, 식자층오늘의 영단어 - margin : 가장자리, 변두리, 여백, 한계, 여유, 이익: 가장자리에 붙이다 안식(安式) 건강법 3대 요강은 ①제독(除毒)=몸속의 독을 뺀다. ②자연식=몸 속의 독을 빼서 몸 속이 깨끗해진 다음에 몸 속을 더럽히지 않는 자연식을 한다. ③운동=제독과 자연식을 하면 살과 피가 깨끗해지는데 깨끗해진 피도 돌지 않으면 썩어서 병을 만드니까 그 피를 잘 돌게 하는 운동을 한다. 이상 제독·자연식·운동을 하는 구체적 방법을 철저히 연구 실천하면 완전 건강하여 여하한 병마도 물리칠 수가 있습니다. -안현필 안평중(晏平仲, 제나라의 재상)은 사람 사귀기를 잘한다. 한번 사귀면 오래도록 공경하였다. -공자 달팽이 뿔 위에서 서로 싸운다는 뜻으로 극히 하찮은 일로 다투는 일. 옛날 달팽이의 왼쪽 뿔 위에 나라를 세운 자가 있었다. 이것을 촉씨국(촉氏國)이라 했다. 또 바른쪽 뿔 위에 나라를 세운 자가 있었다. 이것을 만씨국(蠻氏國)이라 했다. 이 두 나라는 서로 땅 때문에 혈투를 벌였다. -장자 사흘 굶어 도둑질 아니 할 놈 없다 ,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궁하게 되면 옳지 못한 짓을 하게 된다는 말. 사돈집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저와는 상관 없는 일에 간섭함을 이름.